1.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각종 공무원시험, 수능 준비 중인 수험생
2. 외국 유학 등으로 한국사의 기본(중학교과정)을 배우지 못한 수험생
3. 한국사의 흐름과 개념을 혼자 정리하기 어려운 수험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