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공인중개사 1차시험대비 [객관식] 민법 및 민사특별법 [제2판]
정가
22,000
출판일
2016.05.02
판매가
19,800원 (10% off)
출판사
법학사
부제
2016 공인중개사 1차시험대비 [객관식] 민법 및 민사특별법 [제2판]
저자
김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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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제1편 민법총칙
제1장 법률행위의 총칙
제2장 의사표시
제3장 대리
제4장 무효, 취소
제5장 조건과 기한

제2편 물권법
제1장 총칙
제2장 점유권
제3장 소유권
제4장 용익물권
제5장 담보물권

제3편 채권법
제1장 계약 총칙
제2장 계약 각칙

제4편 민사특별법
제1장 주택임대차 보호법
제2장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3장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장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제5장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김윤성

김윤성

출판사 제공 책소개

머리말
공인중개사 1회 시험이 1985년 9월 22일 시행된 이후로 벌써 3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나면서 어느덧 2016년 제27회 시험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개정판(제2판)에서는 제26회 공인중개사 기출문제 및 다른 시험의 최근 기출문제 그리고 최근 판례를 최대한 반영하였다.

최근 판례(判例)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사법고시를 비롯한 각종 민법시험에서 판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의미가 단순히 판례를 암기하는 것이라면 올바른 접근방법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성문법주의 국가이고 판례라는 것도 결국은 입법부가 제정한 법규를 사법부가 실제 사례에 적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일반적인 법적 논리구성에 배치되는 판례는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으며 따라서 판례의 접근방법 또한 판례니까 뭔가 다를 것이라는 시각에서 접근할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법해석적 입장에서 받아들이고 단지 특수한 소송과정의 공격 · 방어에서 일어나는 특수한 판례의 결론만 별도로 받아들이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의 민법시험 경향을 살펴보면 과거의 단순한 판례태도를 묻는 단순한 암기식의 출제형식에서 벗어나 민법의 기본원리와 같은 체계적 지식을 묻는 구체적 사례문제들로 진화하고 있는 과정에 있으므로 민법을 공부함에 있어서는 체계적인 공부와 법위 입법취지, 판례에 있어서의 판결이유 등을 명확히 이해하면서 공부하는 자세가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기라고 보여진다.

따라서 본서는 이러한 수험추세의 변화를 반영하고 수험생의 효율적인 시간분배를 위하여 기존의 수험서와 방향을 전혀 달리하여 최근 시험경향에 맞추어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다. 즉, 기본서의 전체 체계를 그대로 따르면서 각 파트별 핵심논점을 중심으로 판례를 맨 앞에 전치시키고 그 뒤에 최근 공인중개사 최근 기출문제를 축으로 하여 과거의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와 사법고시, 행정고시, 입법고시, 법원행정고시, 감정평가사, 변리사 등 각종 기출문제의 상호연관성을 분석하여 문제의 흐름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 문제집을 사용할 때 단순히 문제를 푼다는 식으로 사용할 것이 아니라 그동안 공부해온 손때가 묻은 기본서와 법전을 옆에다 놓고 문제를 풀면서 이론과 조문, 판례를 재확인하는 기회로 삼을 것을 권하고 싶은 것이 저자의 솔직한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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